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(문단 편집) === [[첼시 FC]] ===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Branislav-Ivanovic-6.jpg|width=100%]]}}} || 2007/08 시즌, 겨울 이적 시장에서 [[첼시 FC]]로 이적했다. 당시에는 센터백 유망주이긴 했지만 [[네마냐 비디치]]가 맨유에 올 때만큼 크게 떠오른 유망주는 아니다보니 이적료가 매우 싼 편이었고 그런 관계로 첼시 팬을 제외하고는 이바노비치의 이적이 딱히 주목받지는 못 했다. 07/08 시즌에는 [[존 테리]], [[히카르두 카르발류]], [[알레스(1982)|알레스]], [[탈 벤 하임]] 등 센터백으로 뛸 수 있는 자원이 너무 많아 출전을 거의 하지 못 했다. 시즌이 바뀐 08/09 시즌에서도 벤 하임만 빠졌지 5옵션에서 4옵션으로 올라온 수준밖에 안 되는데다 가끔씩 뛰어도 전혀 좋지 못 한 모습을 보인 탓에 첼시에서 전력 외 취급을 받아 이대로 첼시에서의 커리어는 끝이 나는 듯 했다. 그러나 [[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]]가 경질되고 [[거스 히딩크]]가 대행으로 부임하면서부터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더니 리버풀과의 2008/09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는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, 헤딩으로 2골을 집어넣으며 팀의 3-1관광에 일조했다. 그것도 안필드 원정이었다. 지금까지도 이바노비치의 인생 경기 중 하나로 회자되는 경기로 이를 계기로 이바노비치가 첼시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만큼의 엄청난 임팩트였다.[* 하지만 이 경기에 이은 2차전이 워낙 역대급 대첩이었기 때문에 양 팀 팬들은 1차전은 이바노비치 헤더만으로 정리하고 잊는 경향이 있다(...) 하지만 이바노비치가 머리로 원정골을 때려넣어준 덕에 리버풀이 2차전에서 먼저 두 골을 넣고도 수비에 치중하지 못하면서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상 이바노비치가 팀을 4강에 올려놨다 해도 무방하다.] 이후 주 포지션이 완전히 라이트백으로 바뀌어서 09/10 시즌에는 노쇠한 [[파울루 페헤이라]], 잔부상이 많은 [[조제 보싱와]] 등을 대신하여 오른쪽 풀백으로 자주 주전 출장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